[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와 금융결제원은 28일 25개 금융투자회사의 특별참가금을 당초 4005억6000만원에서 3375억2100만원으로 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금액보다 630억3900만원 경감된 것으로 경감율 약 15. 7%다.
당초 금융결제원은 지난 해 4월 사원총회에서 25개 금융투자회사의 특별 참가금을 4005억6000만원으로 확정하고 금융투자회사별로 5~7년 분납을 허용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감사원이 금융투자회사의 특별참가금이 과다 산정되었다고 지적함에 따라 그간 금융투자회사의 특별참가금에 대한 논란이 있어 왔다.
이번 조치에 따라 25개 금융투자회사들은 금융결제원 특별참가금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를 금주 중으로 취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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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은 사원 총회를 오는 8월 중에 개최해 합의된 특별참가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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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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