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Wave 중랑 수요 문화장터 8월부터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는 'Green Wave 중랑 수요 문화장터'가 오는 8월부터 문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위주의 형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Green Wave 중랑 수요 문화장터는 지난 6월 30일 봉화산 봉수대공원에서 시작해 면목역공원 등을 순회이동하며 운영하고 있으며, 4개동씩 권역별로 16개동 자치회관이 참여하고 있다.

자치회관 동아리들의 문화공연과 작품전시, 알뜰장터 운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장터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반주민들이 수공예 작가들의 창작품을 생활과 가까운 지역에서 보고 즐기고 자신도 참여함으로써 수공예 작가들의 저변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개월동안 Green Wave 중랑 수요 문화장터 운영에서 얻은 수익금 300여만원 중 10%는 불우이웃 돕기와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 지역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사용되어 왔던 '프리마켓-day'를 기존 단체와의 용어 차별화와 중랑 도시브랜드(B?I) 마크인 Green Wave 중랑 이미지에 맞게 Green Wave 중랑 수요 문화장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8월부터 변경된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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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Green Wave 중랑 수요 문화장터는 지금까지의 생활작품 전시?판매 위주에서 녹색일자리 만들기로 리폼 전문가를 초청, 장바구니, 신발, 우산 등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노트, 명함지갑, 교통카드 케이스 등 간편한 소품들을 작가와 함께 만들어 보는 생활문화체험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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