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안젤리나 졸리, 철통 경계속 아이들과 한국 방문";$txt="";$size="500,329,0";$no="20100728003227811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뜨거운 관심 속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27일 오후 11시 50분께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솔트' 홍보차 내한한 졸리는 이번 내한 행사에 매덕스, 팍스 티엔, 자하라 말리, 샤일로 뉴벨 등 네 자녀를 동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졸리의 첫 내한 입국 과정은 개인 경호원들과 국내 경호원, 경찰 등에 겹겹이 둘러싸여 마치 '007 작전'을 연상케 했다.
이날 오후 8시 일본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고 곧바로 입국한 졸리는 경호원들 사이에서 얼굴이 노출되지 않도록 했고 국내 취재진과의 대화는 물론 간단한 인사말도 하지 않았다. 네 아이와 함께하는 강행군인지 졸리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역력히 드러나 보이기도 했다.
당초 입국 과정부터 인천공항인지 김포공항인지, 27일 입국인지 28일 입국인지 밝혀지지 않아 취재진은 혼선을 빚었다.
대략의 입국 정보가 밝혀진 뒤에도 안젤리나 졸리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노출을 최소화했고 순식간에 공항을 빠져나가 취재진은 물론 팬들 역시 졸리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
선글라스를 끼고 두 아이를 양손에 안은 채 묵묵히 공항 밖으로 걸어간 졸리는 피곤한 듯 취재진의 질문에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곧바로 차에 올라타 숙소로 향했다.
26일 일본 입국 당시 웃으며 여유 있게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화답하던 것과 달리 안젤리나 졸리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한편 졸리는 서울 모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뒤 28일 오후 2시 30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 오후 8시 영등포CGV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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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사진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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