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케이스 교수는 블룸버그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 주택 건설 시장에서는 누구도 무엇이든 건설하기 꺼려하고 있다"면서 "미국 주택 건설 시장은 진흙탕 속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케이스 교수는 이에 대해 "미국 주택 시장이 바닥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꼴"이라면서 "미국 주택 시장은 익사 상태"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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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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