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제주도 시작으로 3국 순회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코리아파운데이션(이사장 김병국)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한국 제주도, 일본 오키나와, 중국 상해와 닝보를 순회하며 '제8차 한중일 차세대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포럼은 한중일 3국의 차세대 인사들간 상호 네트워크 형성, 신뢰 구축 및 상대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중국 중화전국청년연합회ㆍ일본 국제교류기금과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한중일 3국 대표단은 'Vision 2030 for Northeast Asia'를 주제로 정치ㆍ안보ㆍ시민사회ㆍ환경ㆍ경제 분야에 대한 토론으로 3국의 발전 및 협력방안 그리고 아시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29일부터 시작되는 제주에서의 일정은 한국측의 주요 의제인 안보 분야 토론회에서 이재승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한국정부의 안보 정책'이라는 주제 발표로 최근 동북아 정치 및 안보 협력체제 구축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일차세대지도자 포럼은 한중일 3국의 차세대 인사들이 10박11일 동안 3국을 순회하며 토론과 각국의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미래지향적 대화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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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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