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멕시코만 영국석유(BP)社의 원유유출사고와 관련 석유중독에서 벗어나자는 이색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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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의행동, 서울대 환경동아리 씨알, 녹색연합, 환경정의 등은 오는 26일 저녁 7시부터 마포 홍대앞 놀이터에서 '석유중독자들을 위한 고백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우리는 이제, 석유에 중독되었던 날들을 청산하려합니다"라는 주제로 멕시코만 사태의 심각성을 담은 영상과 함께 석유소비를 담은 사진, 참가자들의 '석유중독'고백을 담은 슬라이드 상영 등이 이루어진다. 또 석유중독에 관심 있는 시민연주자 4인의 기타연주와 석유중독 탈출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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