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 서대문 홍은2동 한마당 축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제천에서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제천 폭포마당 앞 관람 데크에서 ‘홍은2동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홍은2동주민센터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원하게 떨어지는 홍제천 폭포 앞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음악회와 축하 공연으로 긴 여름 밤을 밝힌다.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홍은2동 한마당 축제’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서대문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도정구 외 30명이 ‘위풍당당 행진곡’등으로 한마당 잔치의 시작을 알린다.
홍은2동 전광우 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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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요교실 김정숙 외 10명이 ‘사랑 사랑 사랑’ 등으로 흥을 돋우고 난타 교실 이은우외 10명이 ‘창천’을 시원스럽게 연주한다.
또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오후 8시경부터 시작되는 2부는 탤런트 김경애씨의 유쾌한 사회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서대문구청에서 공익 근무중인 신화 멤버 김동완씨가 ‘손수건’ ‘남자의 사랑’ 등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홍제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백련교 하류 ‘홍제천 폭포마당’에는 최고 높이 30m의 춤추는 음악분수, 추억과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물레방앗간,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전망데크가 있어 산책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또 최근에는 원앙 한 쌍이 둥지를 틀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진상가 상류 구간에는 지난 달부터 덮개 구조물을 이용한 낙하분수가 가동돼 도심의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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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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