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주 3회 인천~캘거리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30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투입되며 비행시간은 10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캘거리행 전세기는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떠나 오후 2시(현지시간)에 캘거리 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후 3시 50분 캘거리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6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캐나다 로키산맥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밴쿠버에서 장시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거나 밴쿠버에서 캘거리행 비행기로 갈아 타야 했다"면서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면 캘거리공항에서 로키산맥이 있는 밴프국립공원까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돼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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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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