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서, 3인 1조 이뤄 조치원장 보고 나오는 노인과 부녀자 상대 범행 1000여만원 훔쳐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시골 장날 면도칼을 이용, 어르신과 부녀자의 가방을 찢고 돈을 훔쳐온 일당 3명 중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연기경찰서는 지난 3월 연기군 조치원역 앞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조치원장을 보고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남모(66)씨 손가방을 면도칼로 찢고 350만원을 훔친 일당 중 손모(47)씨를 붙잡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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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장날 재래시장에서 같은 방법의 소매치기사건이 잦다는 신고를 받고 같은 방법의 전과자 300여명 중 범인을 찾아내 붙잡았다.


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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