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모바일용 칩 제조업체인 퀄컴이 올해 3분기(4~6월)에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한 7억6700만달러(주당 47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7억1000만달러로 집계되며, 순익과 매출액 모두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당초 퀄컴의 순이익과 매출액을 각각 43센트와 26억4000만달러로 전망했다.

퀄컴은 3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10% 늘어난 1억300만개의 CDMA 기반 MSM 칩셋을 출하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 수요을 증가시켰다.


폴 제이콥스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특히 중국이 칩셋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는 3분기 보다 늘어난 1억600만~1억1100만개를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D

퀄컴은 오는 9월로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에 1.82~1.86달러의 주당순이익과 26억7000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