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체인인 스타벅스가 올해 3분기(4~6월)에 2억790만달러(주당 27센트)의 순이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대비에 비해 37% 향상된 실적이다.
3분기 매출액은 26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했다. 공짜로 시럽을 넣어주고 얼음음료 푸라푸치노에 토핑을 추가해 주는 프로모션이 매출 신장에 일조했다. 또 수퍼마켓을 통해 판매한 인스턴트 커피 '비아'(Via)'와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한 커피의 인기도 매출 증가에 한 몫 했다.
스타벅스의 트로이 알스테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아'는 앞으로 5년간 스타벅스의 성장을 주도할 아이템"이라며 "이번 분기에는 '비아'의 광고·마케팅 비용을 주당 2센트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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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벅스는 이날 실적발표와 함께 수익성 개선에 따라 주당 분기 배당금을 기존 10센트에서 13센트로 높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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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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