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LIG건설이 '강남역 리가스퀘어' 오피스텔 상가를 수의계약방식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하1~지상3층, 41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4억원~20억원대로 층별, 점포별로 다양하다.
LIG건설 관계자는 "도로변에 약 6m 폭의 공개공지를 제공해 유동인구 유입과 집객효과를 극대화했고 층별 개별점포의 수익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에서 바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층별 접근성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논현역 3번 출구 앞 강남대로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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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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