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08,0";$no="20100721090417213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바캉스 기간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의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얼굴뿐 아니라 목, 가슴, 등, 팔과 같이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는 것이 좋다.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의 최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바르는 양 또한 중요한데 평상시 바르는 양보다 조금 많이 바른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 PA ++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바닷가라면 워터 프루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물에서 나오면 바로 물기를 닦아낸 뒤 2~3시단 단위로 다시 덧발라 준다.
휴가철 일광 화상을 입게 되었다면, 무엇보다 피부 진정이 우선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찬 우유나, 냉 타월 등을 이용해 냉찜질을 해주면 진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감자팩, 오이팩, 녹차팩, 알로에팩도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그 다음 적절한 스테로이드 연고나 로션을 사용하면 화상을 수습할 수 있다. 화상 입은 부위는 절대로 긁거나 비비는 등의 자극을 주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광화상을 입은 피부는 ‘피부지질 보호막’이 파괴된 상태이기 때문에 약한 자극에도 쉽게 상처가 나거나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피부에 물집이 잡혀있는 상태라면 물집을 터트리거나 피부가 벗겨진다고 억지로 뜯어내지 않는 것이 좋다.
휴가 후 지친 피부를 회복하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바캉스 후 1주일 정도는 자극적인 음식 역시 먹지 않고,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위해 특히 비타민의 섭취에 중점을 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막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켜준다.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과일은 딸기, 레몬, 귤 등이며 콩나물,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같은 야채에도 많이 들어있다. 되도록 가공하지 말고 천연 상태로 먹는 것이 좋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피부과 전문의 이상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