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2AM 창민과 에이트 이현이 프로젝트 '옴므'를 둘러싼 트위터 상의 떡밥(?) 경쟁을 벌이고 있다.
프로젝트의 주축인 방시혁 프로듀서와 두 멤버가 경쟁적으로 자신들의 트위터에 비공식 컨텐츠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동영상은 주차장에서 등을 마주 댄 창민과 이현이 자켓과 상의를 벗고 허리띠를 푸는 모습을 담고 있다.
기습적인 방시혁 프로듀서의 B컷 동영상 공개에 창민은 “이건! 나도 못 봤는데 ㅠ 더 이상은 대한민국에서는 안 되용. 살려주세요.”라는 애교스러운 답글을 보냈다.
한편, 창민 이현은 오는 7월 28일 디지털 음원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무대 연습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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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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