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이드북은 금융회사 설립 및 각종 인허가 업무의 주요 내용을 회사 유형별로 정리, 효과적인 실무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는 지난해 말 모든 금융감독 법규 영문화를 완성한 데 이어 정기적인 업데이트 시스템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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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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