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pos="L";$title="";$txt="";$size="300,190,0";$no="20100719101609160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IG손해보험은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LIG손해보험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일단 한국환경공단은 LIG손해보험이 지난 7월 초 구축을 완료한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검·인증 심사를 수행하고 기후변화 종합대책 관련 각종 세미나와 교육과정 제공을 통해 축적된 정보와 기술을 지원한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사업장별, 설비별, 프로세스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통계화하는 온실가스 관리 통합 전산 시스템으로 보험업계에서는 첫 시도다.
LIG손해보험은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구축에 착수해 6개월간 인벤토리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탄소 배출량 산정, 분석뿐만 아니라 기업이 기후변화 규제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중삼 LIG손해보험 상무는 "제조업이나 물류업 회사뿐만 아니라 금융사도 더 이상 저탄소 녹색경영의 예외 대상이 될 수 없다"며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향후 녹색경영을 선도하는 보험사회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올해 4월 시행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은 온실가스 배출량 의무보고, 기업별 의무감축, 온실가스 배출량 총량제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내년부터 배출량이 많은 기업들에 우선 적용되며, 감축 목표량에 미달하거나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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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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