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권익위는 서대문구 국민권익위 청사 2층 110콜센터에서 보훈처 및 식약청 전화민원 통합상담서비스 개통식을 열었다.
110콜센터는 정부대표전화 110번을 통해 모든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정책, 업무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 안내하고 있으며, 일자리 안내, 불법 사금융 신고·접수, 임금미지급 신고 접수 등의 전화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문자 상담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 서비스와 홈페이지(www.110.go.kr)를 통한 예약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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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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