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요계의 악동' DJ DOC가 6년 만에 정규앨범 7집으로 컴백한다.
DJ DOC 7집은 오는 27일 정식 발매되며 이에 앞서 19일 오후 2시 DJDOC 유튜브 채널과 엠넷 및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컴백 스팟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이번 새 앨범은 DJ DOC 리더 이하늘이 5집 런투유 앨범에 이어 다시 프로듀서를 맡아 준비해왔으며 주희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미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 2편의 제작이 끝난 상태다.
DJ DOC는 19일 오후 방송예정인 MBC '놀러와-DJ DOC 특집편'을 시작으로 각 방송사 음악,예능프로 스케줄 그리고 내달 14, 15일 양일간 워커힐 야외수영장에서 진행될 '풀사이드파티' 준비 등으로 앨범 발매 전부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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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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