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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델발탁 박은빈-김수현, 전지현-정우성 뒤 잇나

최종수정 2010.07.19 08:10 기사입력 2010.07.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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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신인배우 김수현과 박은빈이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이하 '2%')의 CF 모델로 발탁됐다.

그간 2% CF는 정우성, 장쯔이, 전지현, 조인성, 문근영 등의 최고 배우들을 기용해 감각적인 영상과 스토리,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등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 문구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에는 인기 그룹 빅뱅을 광고 모델로 기용, 혈액형 별 사랑을 대하는 태도를 그려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2010년 라이징스타’에 나란히 선정되기도 한 김수현과 박은빈은 지난 4일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 사랑을 막 시작하려는 젊은 연인의 풋풋한 감성을 잘 살려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와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밝은 얼굴로 최선을 다하며 연기해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 2%의 얼굴로 발탁된 김수현과 박은빈은 신선한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력, 풍부한 감수성을 동시에 갖춘 신인배우들"이라며 "두 사람 모두 십 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아온 2%에 걸맞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됐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인기몰이를 시작, 최근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연기파 배우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3개월 동안 아이스크림, 의류, 음료 등 다양한 광고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오는 28일 공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은빈은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나래'역할로 관객과 만날 예정. 청순한 외모와 빼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박은빈은 다소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나래'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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