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미국의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는 16일(현지시간) 뉴욕 이스트 햄프턴의 햄프턴스연구소에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서 전날 상원을 통과한 금융개혁법에 대해 "좋은 조치지만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금융개혁법은 은행들이 새 규제에 대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회복하기도 전에 은행시스템에 새로운 규제를 부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기 등에 따른 회복이 이뤄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금융개혁법은 은행들에게 새로운 위협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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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는 "새 법안이 현 금융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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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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