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애리조나주 신용등급을 Aa3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Aa3는 투자 적격 등급 중 네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이번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애리조나주의 경제 및 재정 약화 상황을 반영했다. 무디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애리조나주의 재정수입 규모 축소, 재정적자, 유동성 축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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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이와 함께 애리조나주의 주택시장 침체를 지적하며 이 때문에 경제 회복 속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더딜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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