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0일 초·중학생 대상, 대덕특구 기관 방문해 연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펼쳐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덕특구 기관들을 찾아 연구성과를 체험하는 초·중학생 대상의 방학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2010 주니어 닥터(과학기술 청소년 박사)’를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열기로 했다.

전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닥터’는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덕특구 내 기관들을 찾아 연구성과를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실험, 강연, 실험실 탐방 등을 박사급 연구인력이 진행한다.


기초연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해 KAIST와 충남대, 국립중앙과학관 등 특구 내 25개 기관이 참여해 18일간 매일 10∼20개의 과학교육프로그램을 무료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엑스사이언스홈페이지를 통해 19일 오후 4시부터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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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일자별로 관심있는 프로그램을 골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이 끝나는 9월엔 ‘주니어 닥터 인증서 수여식’을 연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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