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스위스의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올해 2분기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한 24억2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 예상치 24억3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117억200만달러로 집계됐다. 노바티스의 눈병과 고혈압 치료제인 신약 루센티스의 병원 판매가 급증하면서 노바티스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그동안 다이오반, 그리벡 등 2012년 특허가 만료되는 베스트셀러 치료제를 대신할 신약 개발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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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그룹의 캐리 던컨 애널리스트는 "노바티스를 제약주 투자유망주로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사업이 다각화 돼 있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을 선호하는데 노바티스가 바로 그런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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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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