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인 김영환 민주당 의원은 15일 4대강 관련 시집인 '돌관자여 흐르는 강물에 갈퀴손을 씻으라'가 출간 두 달 만에 한국출판인회의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10곳에서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결과 7월 첫째 주 김 의원의 시집이 시 분야 1위, 종합 19위에 올랐다.
김 의원은 "6.2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4대강에 대한 반대 의지를 보여준 후 그 여파가 아직도 식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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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이제는 과학과 산업의 발전뿐 아니라 생태와 환경에 가치를 두는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4대강을 반드시 막고 지경위원장으로서 친환경 생태적인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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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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