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거점을 선택해 지역관광 으뜸명소로 육성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오전 9시 15분부터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열린 '제8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외래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하여 핵심거점이 필요하다며, 관광자원성과 시장성이 뛰어난 관광거점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지역관광 으뜸명소'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2010년 말까지 4개소 내외의 '으뜸명소'를 우선 선정하고, 선정지역별로 민간지원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전략과 인적·물적 인프라, 관광프로그램과 홍보·마케팅 등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문화콘텐츠''테마파크''생태관광''역사문화''도시 관광' 등 지역적 특색과 차별화된 테마를 고려한 모델로 개발하되, 지역사회가 주최가 된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14년까지 외래 관광객 1200만명을 유치하고, 국민 1인당 국내관광도 연 14일 늘려서 신규 일자리 4만여개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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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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