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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일주일전 가입하면 '딱'
최저 2000원에 어디서든 '든든'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이지은 기자]휴가철을 맞아 국ㆍ내외의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휴양지에서 기분전환을 하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낯선 외지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만약에 있을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여행보험 가입이 필수다.

여행보험은 여행 중의 우연한 사고로 인한 사망ㆍ후유장해는 물론 의료비, 법률상 배상책임액, 소지품에 대한 손해 등을 보장해 준다. 여행 중 발생한 질병은 보험기간 종료 후 30일까지 보장해 준다. 단 여행지에서 스쿠버다이빙, 암벽등반 등 위험을 수반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보상해주지 않는다.


손해보험사를 통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국내여행보험은 출발 2∼3일, 해외여행보험은 1주일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카드사의 경우 항공권이나 카드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여행센터를 통해 상품 구매 시 여행자보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동부화재의 휴가철 여행보험은 국ㆍ내외 여행자들이 4인가족 기준 3박 4일 동안 최저 1인당 2000∼6000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사고 당 최고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동시에 20명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 결제도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삼성화재도 국ㆍ내외 여행보험을 판매 중이며, 해외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24시간 우리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어디서나 전화를 통해 현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분실물 지원, 현지 의료지원, 보험청구 안내 등 우리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LIG손해보험의 레저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여행 및 다양한 단체 활동을 함께 지원한다. 여행플랜을 선택하면 여행 중의 사망, 후유장해에 대해 보장하며 통원치료, 입원치료비도 지원한다. 골절사고나 절단, 내장이나 뇌수술 역시 보장해 준다. 또 스쿠버다이빙, 마라톤, 골프 등 다양한 야외활동 및 레저스포츠를 지원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해 준다.


그린손해보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기운전이 늘어나는 점에 착안, 고객 맞춤형 운전자보험인 '마이웨이 운전자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업계 최초로 가입일 이후 1년 이내 실직으로 해약할 경우 납입보험료를 전액 환급해주며, 보험금을 통해 차량유지비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는 '뉴라인 골드 아멕스카드'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종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권 등 국ㆍ내외 공공교통요금을 결제하거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상품가의 50% 이상 결제한 경우 본인과 가족에게 모두 적용되는 여행보험에 무료 자동 가입된다.


현대카드도 '더블랙', '더퍼플', '다이너스', '플래티늄'카드 회원 등에게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최고 1억원 상당의 무료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삼성카드 역시 '삼성 클래식 플래티늄'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국내 공공 교통 이용 도중이나 해외여행 중(90일) 상해사고 발생 시 최고 50만불을 제공하는 무료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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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한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은 현금보다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여행자들은 만약에 있을 수도 있는 불상사를 대비해 자신에게 해당되는 무료보험 서비스 혜택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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