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1차 부도 홍역을 치룬 바 있는 톰보이가 최종 부도 위기에 처했다.
13일 기업은행,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톰보이는 이날 만기되는 12억원 규모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다음날(14일)까지 12억원을 결제하지 못할 경우 최종 부도를 맞는다.
톰보이는 지난 12일 6억6000만원 규모의 만기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1차 부도에 이어 14일까지 어음을 막지 못할 경우 톰보이는 어음 거래가 정지된다"며 "이어 최종부도 처리돼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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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는 1977년 설립한 이래 '코모도'와 '톰보이' 등 브랜드를 앞세워 의류사업을 전개했다. 하지만 2008년에 이어 지난해도 적자를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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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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