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고 털어 83만여원 훔쳐…2000여명 얼굴 비교해 덜미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형마트를 돌며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금고를 털어오던 3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대형 마트를 돌며 업주가 자리를 비우거나 손님을 맞으며 주의가 소홀한 틈을 이용, 계산대에 있던 현금과 가방을 훔쳐온 주부 정모(38)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7월 초 천안시 동남구의 0000신발 매장에서 주인이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계산대 서랍 안에서 12만4000원이 든 가방을 훔치는 등 세 번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83만4000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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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현장서 촬영된 얼굴과 같은 범행전과자 2000여명을 비교해 정씨를 붙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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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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