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콜 부품 품질 ‘대상’의 경쟁력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 가속화
- 산동성 대외무역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중국 공장 안정적인 성장 유지
- 기술력 강화, 생산 능력 확대, 제품 라인업 확대로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나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캠시스(대표이사: 이헌복·권현진)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맞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5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생산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국내 1위 및 세계 7위의 카메라 모듈 전문 업체인 캠시스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전체 협력업체 중 한 해 동안 부품품질 및 고객만족 향상에 기여가 큰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Anycall 부품품질대상’에서 지난 1월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캠시스는 하반기 열리게 될 5백만화소 시장에서도 품질 차별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갤럭시S 후속모델로 출시되는 차기 갤럭시폰에 50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을 공급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캠시스는 안정적인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휴대폰과 스마트폰 외에 백색가전, 노트북, 자동차 후방 카메라, CCTV, 차량용 블랙박스, 의료용 카메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용 카메라 모듈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전체 협력업체 중 한 해 동안 부품품질 및 고객만족 향상에 기여가 큰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Anycall 부품품질대상’에서 지난 1월 ‘대상’을 수상했다.
또 캠시스 중국법인은 중국 산동성 상무국에서 최근 발표한 ‘산동성 대외무역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8000만대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캠시스는 중국 공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2012년까지 점진적으로 공정자동화와 생산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8년 12월에 위해시로부터 ‘2008년도 노동관계 화목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캠시스 중국법인은 현지 진출 후 지금까지 타업체에 비해 낮은 이직율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인력을 관리하고 있다. 캠시스 중국법인은 위해시의 4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면서 안정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캠시스 중국법인은 쾌적한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중추절,춘절 특별보너스 제공뿐 아니라 직원들의 생일파티를 비롯해 경조사 지원, 건강진단 서비스, 사내 도서관 운영 등 타사와 차별화되는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헌복 캠시스 대표이사는 "세계 3대 카메라 모듈 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성장 전략을 가동 중인 캠시스는 기술력 강화, 생산 능력 확대, 제품 라인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카메라 모듈 시장을 개척한 선두기업으로서 잠재력 있는 신규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 캠시스의 성장뿐 아니라 카메라 모듈 시장 자체를 견인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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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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