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LG디스플레이가 LCD 산업내 패널재고가 고점에 다다랐다는 분석 등의 영향으로 약세다.


5일 오전 9시27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대비 950원(2.43%) 떨어진 3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2일 4거래일 만에 0.26% 상승마감 했지만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지난달 29일 2만6000주 가량 '사자'를 기록했던 것을 제외하고 9거래일간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역시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이 매도 상위사에 오르며 외국계 순매수 합 5만2120주를 기록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2분기 LCD 산업내 패널재고가 고점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3분기 성수기 효과로 인한 일시적인 반등은 가능하나 4분기 재고조정 시기를 고려하면 하반기 LCD사이클은 대체로 약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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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영업이익은 7038억원으로 예상치 대비 10% 낮은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높아진 재고의 영향으로 3분기 역시 전분기 기준 TV패널 3%, IT패널 9% 가량의 하락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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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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