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KB금융지주가 경쟁은행 대비 낮은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KB금융에 따르면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국민은행 등 주요 계열사 직원 수가 경쟁회사에 비해 많고 1인당 생산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을 했다. 이에 KB금융은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거나 희망퇴직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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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정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시내 한 호텔 내 임시 사무실에서 계열사 임원 및 부서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2일까지 국민은행 관련 업무 보고를 받았고 5일부터는 비은행 계열사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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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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