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달 26일 광주은행 송기진 은행장 취임 2주년을 맞은 가운데 현재까지 전라남도를 비롯 24개 지방자치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이뤄냈다.
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전라남도를 포함한 총 20개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과 체결이 완료됐다.
협약체결 후 광주은행은 F1경주장 건설사업, 광양 신금산단개발사업, 영광 대마산단개발사업, 완도 자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등 지역 내 굵직굵직한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융지원협약에 따른 대출지원도 총 1687억원(6월말 기준)에 달한다.
이같은 성과는 송기진 은행장이 취임초기붙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자치단체와 금융지원 업무협약 결과로 특히 전남지역관수시장 공략과 지역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육성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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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개발금융팀 위재호 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량 중소기업유치가 필수적인 사항이다"며 "앞으로 남은 3개 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도 성사시켜 전남지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산업단지 내 유망한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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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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