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전쟁실화를 담은 영화 '포화속으로'가 개봉 3주차에도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갔다.
영화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빅뱅 탑) 주연의 영화 '포화속으로'는 예매율 2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3일 오후 10시)로 올라서며 강력한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예매율은 월드컵과 시험으로 '포화속으로'를 보지 못했던 젊은 관객층, 방학을 맞이해 극장을 찾은 가족관객들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포화속으로'는 4일 현재 230만5147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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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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