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동물원은 17일부터 8월31일까지 '야성이 살아 숨 쉬는 아프리카의 밤'을 주제로 '서울동물원 별밤 축제'를 연다.


서울동물원은 축제기간 야자수가 우거진 이국적인 아프리카 명품거리를 재조성해 서울동물원 입구부터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동물원 입구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아프리카 게이트에서 기린, 얼룩말을 시작으로 하마, 흰오릭스를 비롯해 높은 돌산 위에서 생활하는 바바리양의 활기차고 웅장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광장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직접 들여온 각종 유물과 아프리카 생활문화전시, 아프리카 원주민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실내로 된 동양관을 들어서면 원숭이, 악어, 인도왕뱀 등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 지역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선 특히 인공으로 재현한 열대우림의 '스콜'(열대우림 지역에서 하루에 몇차례 천둥·번개를 동반해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매일밤(금요일 제외) 호랑이(19:30)와 사자(20:00)무리들은 사육사가 진행하는 먹이주기와 동물설명회로 먹이쟁탈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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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동물원 별밤 축제는 1박2일 야영캠프(Camping at the Zoo)를 통해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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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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