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회 정보위원장인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은 30일 트위터를 통해 모은 한국어책 850권을 우즈베키스탄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정 위원장이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 사마트칸트 국립외국어대 한국어과를 방문한 뒤 "한국어 도서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트위터를 통해 한국어 도서 기증 캠페인을 벌이면서 이루어졌다. 도서 운반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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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지난 한달 간 트위터는 마치 요술방망이처럼 희망대로 책을 모아주었다"며 "그 힘을 필요로 하는 트위터파워를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됐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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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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