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애널리스트
$pos="L";$title="[최정원의 펀드브리핑]BRICs의 균열과 브라질펀드";$txt="최정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size="149,200,0";$no="2010031710492164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원자재 시장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유럽 재정위기 확산으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로 5월 한 달 동안 원자재 가격은 급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6월 들어서 원자재 시장은 과대한 낙폭에 대한 반발매수 등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달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원자재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의 방향성에 대해 뚜렷하게 인지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기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제반 경제지표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남유럽 재정위기, 미국 경기회복 둔화, 중국 긴축과 같은 사안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품목별로도 가격 흐름이 차별화 되고 있어 더욱 투자자들의 예측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즉. 금과 같은 안전자산은 현재의 위기 국면에서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반면, 비철금속 등 경기 민감재는 급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즉, 투자자들은 최근 가격 급락으로 인해 작년 이후 급등으로 인한 가격 부담감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는 판단에 원자재 관련 금융상품 투자에 나서고 싶지만, 동시에 경기침체에 따른 원자재 수요 둔화가 장기화 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관련 상품 투자는 투자금액 규모, 투자기간 및 목적 등에 따라 차별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비록 최근 가격 조정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거품이 일정 부분 빠진 것은 사실이지만, 당분간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일시에 큰 금액을 관련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성을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급락으로 인해 가격 부담감이 어느 정도 해소된 현재 상황이 관련 금융상품 투자에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비록 단기적으로는 부침이 예상되지만, 주요 개도국의 경제발전에 따른 상품 수요 증대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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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립식과 같은 방법으로 투자한다면 투자자는 위험을 최소화 하면서 이 같은 원자재 가격의 장기적 상승으로 인한 수익을 향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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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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