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30일 "2012년까지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규모를 100조원까지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을 상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열린 '2010 공공구매촉진대회'에 참가해 이같이 밝혔다.

공공구매촉진대회는 공공구매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매를 도운 공공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다.


김 청장은 "2009년 금융위기로 내수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구매는 중소기업계의 위기 극복을 도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규모는 지난해 79.8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이날에는 31개 공공기관과 약22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1:1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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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관계자는 "상담회 참여도가 매우 높아 하반기에 구매상담회를 또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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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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