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기둔화 우려에 北 리스크까지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490선을 무너뜨렸다.
500선을 회복하며 기분 좋게 장을 출발하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다.
중국의 4월 경기선행지수 하향조정에 이어 5월 경기선행지수 역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자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됐고, 북한이 서해상의 한미 합동훈련이 있을 경우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자 이에 대한 부담감이 확산된 모습이다.
29일 오후 1시5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9.03포인트(-1.81%) 내린 489.7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20억원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억원, 9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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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대부분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서울반도체가 전일대비 900원(-2.07%) 내린 4만265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셀트리온(-2.38%), SK브로드밴드(-1.32%), 다음(-1.52%), CJ오쇼핑(-2.89%), 포스코ICT(-3.73%) 등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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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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