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태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에서 6%로 상향조정했다.
29일 블룸버그통신은 태국 정부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경제성장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태국 정부는 경제성장 전망치를 4%에서 5%로 조정한 바 있다.
또한 태국 정부는 올해 수출 증가율을 종전 18%에서 22.5%로 상향조정했다.
한편 태국 재무부의 에크니트 니티한쁘라팟 대변인은 태국 중앙은행이 4분기에 기준금리를 현 1.25%에서 1.5%로 인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태국 인플레이션율이 여전히 통제가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 정부는 올해 인플레이션율을 3.5%, 석유와 농산물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1.3%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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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달러대비 바트는 달러당 31.5-33.5바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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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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