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법무부는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상담, 심리치료, 구직 등을 돕는 범죄피해자 보호 시설 '스마일센터'가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1일 서울 송파구에 개소하는 '스마일 센터'에서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범죄피해자들에게 정신 상담과 심리치료 프로그램, 재활교육, 구직알선, 임시 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의 시설비와 사업운영비는 법무부가 모두 부담하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법무부는 "강력범죄 피해자들은 분노, 우울, 자책감 등으로 고통을 겪고 사회성 상실, 가족 해체 등의 파국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하다"면서 "범죄 피해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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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에 열리는 개소식에서는 이귀남 법무부장관을 비롯해 박민식, 박영아 국회의원 등이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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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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