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올 국제유가 82弗.. 전망치 7% 하향조정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JP모건이 올해 유가 전망을 7% 하향 조정했다.
JP모건은 유로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가 회복되면서 원유의 투자가치가 제한될 것이라며 올해 유가 전망을 7.1% 낮춘다고 28일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달 25일까지 올해 서부텍사스중질유(WTI)의 가격을 배럴당 88달러로 전망했었다. 그러나 이달 들어 “유로대비 달러가치가 지금과 같이 유지된다면 국제유가는 기존의 전망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배럴당 81.75달러로 유가 전망을 낮췄다.
일반적으로 달러화 강세는 인플레이션 헤지 목적으로 투자되는 상품인 원유의 투자가치를 떨어뜨린다. 이달 초 유로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는 4년만의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최근 유럽지역의 재정적자 위기에 따른 디폴트 위험으로 유럽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약화되면서 나타난 결과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올해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국제 유가의 평균은 배럴당 78.51달러로 올 초 보다 1.2% 떨어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윤재 기자 gal-ru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