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도 용인시가 시 전역을 권역별·유형별로 나눠 오는 2020년 ‘장미빛’ 청사진 기본틀을 짠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5일 오후 '2020 용인시경관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는 경관법 제정에 따라 용인시 경관관리 체계의 틀을 조정하고, 이 계획에 대한 시정 비전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계획을 내놓게 된다.
우선 시는 591.5㎢을 대상으로 한 경관자원을 조사 분석하고 기본구상을 수립,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과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 특별과업 수행 등을 추진한다.
오는 2011년 10월까지 시는 용역을 끝내고 주민공청회와 경관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끝내 용인시경관기본계획안을 마련,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한다.
시는 동부와 서부·남부·북부·경관권 등 5개 권역으로 계획하고, 유형별로는 진출입부, 랜드마크·조망, 가로, 수변, 주거, 역사문화 경관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구체화 한다.
시 관계자는 "시의 정체성이 표출된 진출입 경관이나 도시 상징적 랜드마크 조망권 보호, 녹지가 풍부한 걷고 싶은 가로경관, 친자연 수변경관, 쾌적한 주거경관, 역사문화자원의 네트워크를 활용, 연계 탐방로를 구축하는 역사문화경관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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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잘 살려 경관기본계획을 수립,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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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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