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2010년 하반기에 총 177개 단지 9만6973가구가 집들이를 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물량은 189개 단지 9만7070가구였던 상반기 물량과 비슷한 수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13만162가구)에 비해서는 34.2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입주물량이 예정됐다. 서울 및 수도권 전체 입주물량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하는 경기도가 98개 단지 6만2246가구가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이어 ▲서울 54개 단지 2만146가구 ▲인천 25개 단지 1만4581가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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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는 12월이 41개 단지 3만421가구로 예정돼 가장 많고 ▲8월 32개 단지 1만9836가구 ▲9월 33개 단지 1만7143가구 ▲7월 25개 단지 1만730가구 등으로 입주계
획이 잡혀있다.
서울아파트 공급량은 상반기에 비해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58개 단지 2만2136가구가 공급됐으나 하반기에는 54개 단지 2만146가구로 9.88%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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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로는 은평구에서 새 아파트 공급량이 가장 많을 예정이다. ▲은평구 11개 단지 3382가구 ▲성북구 4개 단지 2779가구 ▲마포구 11개 단지 2647가구 ▲동작구 5개 단지 1848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8월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3구역)가 1332가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같은 달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종암3차 1025가구, 9월에 성북구 정릉동 길음뉴타운9단지(래미안) 1012가구 등의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았다.
경기도는 상반기(6만9453가구)에 비해 11.57%감소한 6만2246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며 이 중 ▲고양시 1만3065가구 ▲용인시 6983가구 ▲파주시 6381가구 ▲광명시 6034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고양시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 단지 공급이 주를 이룬다. 식사동 일산자이(A2블럭, 9월) 1975가구, 덕이동 신동아파밀리에(4블럭, 12월) 1676가구, 식사동 벽산블루밍3단지(10월) 1435가구, 식사동 일산자이(A4블럭, 8월) 1288가구 등이 계획 중이다. 특히 일산식사·덕이지구에 입주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용인시는 500~1000가구의 중급단지 입주물량이 많다. 성복동 성복자이2차(9월) 783가구, 영덕동 동원로얄듀크(7월) 720가구, 신봉동 동일하이빌(4블럭, 9월) 636가구, 영덕동 힐스테이트 570가구(8월) 등 하반기에 1000가구 이상 넘는 대단지 입주계획은 예정돼 있지 않다.
파주시에서는 파주교하신도시에 입주물량이 눈길을 끈다. 교하읍 벽산·한라(8월) 1145가구, 동양엔파트월드메르디앙(7월) 972가구, 남양휴튼(8월) 690가구 등의 순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은 상반기(5481가구)보다 62.41%가량 늘어난 16개 단지 1만458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구별로는 ▲남동구 7644가구 ▲서구 3920가구 ▲동구 1173가구 ▲연수구 1137가구 ▲남구 707가구 순이다. 인천 역시 소래·논현지구 등 택지지구 중심으로 입주물량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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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별로 살펴보면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2차(5블럭, 10월) 1052가구, 남동구 고잔동 한화꿈에그린월드에코메트로2차(5B, 12월) 1052가구, 한화꿈에그린월드에코메트로2차(6B, 12월) 96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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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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