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남규리 '씨야 탈퇴설'…노이즈 마케팅 논란";$txt="";$size="504,718,0";$no="20080718143946446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가수출신 연기자' 남규리의 연기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대가족 맏며느리이자 어머니로 드라마를 리드해가는 김해숙의 말이다.
그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드라마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것이 바로 막내딸 남규리(초롱이)와 이켠(동건)의 티격태격 사랑이다.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풋풋함이 있어 좋다. 지난 27일 방송된 '동건의 초롱 집 방문기'는 요즘 신세대들의 사랑법을 무척 잘 표현한 것이다. 무작정 찾아가 부모께 인사를 드리는 동건의 적극 구애에 대해 시청자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규리는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 배우'로서 손색이 없음을 보여줬다. 속사포 대사와 약간은 산만하지만, 그래도 자꾸 눈길을 끄는 '호들갑 연기'는 그동안 작가 김수현이 즐기는 연기스타일이었다. 네티즌들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속사포식으로 이켠을 몰아붙이는 '초롱 연기'에 흡족함을 표시했다.
남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규리가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선지 많은 분들도 좋아한다. 특히 동건의 등장으로 그의 역할이 커지면서 더욱 흥을 내고 있다. 초롱이 지금은 동건의 애정표현을 거부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두 사람의 톡톡 튀는 신세대 사랑법이 극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 것 같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효과적인 연기를 위해 밤잠을 설친다"고 말했다.
관련 게시판에도 규리의 연기에 호감을 표시하는 들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때 '가수출신 연기자'란 멍에(?)를 쓰고 방황했던 남규리가 김수현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얻어가고 있다. 관계자들도 점차 늘고 있는 대본분량에서 남규리가 '김수현 연기수혜자'로 인정 받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황용희 기자 hee2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