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 전에서 아쉽게 2대 1로 패한 한국대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27일 오전 1시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끝난 이후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서 "패배를 인정하지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 참 아쉽지만 잘 싸웠다. 이런 저력이라면 4년 후를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경기는 전반적으로 한국의 페이스였지만, 골 결정력이 부재였다. 아쉽다""한국팀이 외국팀과 겨뤄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됐다.""정성룡, 이청용 선수 등도 이번 월드컵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프로팀으로 돌아가서도 열심히 뛰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국팀을 격려했다.
피파랭킹 16위인 우루과이는 2승 1무로 A조 조별 1위로 올라온 팀이고, 월드컵에서 두번 우승을 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경기 전부터 한국팀이 8강에 진출하는 것은 다소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관측됐다.
한국팀은 체력도 온전히 회복된 상태도 아니고, 후반전 들어서 비가 내려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한국팀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월등한 경기 운영의 묘미를 살렸지만, 아쉽게도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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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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