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20대 중반..외인 매물 부담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720선 중반에 머무르고 있다.


연기금이 1800억원 이상을 사들이면서 지수 낙폭이 여타 아시아 증시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 외국인의 현물 매도 역시 만만치 않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36포인트(-0.77%) 내린 1726.5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5억원, 751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36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연기금은 188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1000억원 이상을 사들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차익 매물을 유도하고 있지만,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매 역시 700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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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7000원(-2.07%) 내린 80만3000원에 거래중인 가운데 포스코(-2.07%), 신한지주(-1.27%), 한국전력(-2.64%) 등이 약세를 기록중이며, 현대차(1.42%)와 삼성생명(4.98%), 현대모비스(0.50%) 등은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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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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