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닷새만에 1200원대.."네고, 위안화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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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로 문을 열었다. 그리스의 CDS프리미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유럽 불안감이 재개된데다 미국 주택지표 부진 등으로 더블딥 우려가 가중되면서 환율은 다시 1200원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위안화 절상에 대한 실망도 이같은 환율 상승에 한 몫했다. G20회의를 앞두고 위안화 고시 환율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경우 절상 기대감이 사그라들면서 환율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 오전9시9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4.7원 급등한 12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8일 이후 5거래일만에 처음으로 120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환율은 갭업 상승한 후 주말을 앞둔 네고물량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상승폭 확대에는 다소 조심스러운 양상이나 레벨은 1200원대에 자리를 잡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1200원 위에서 시작하다보니 은행권 롱플레이가 나오고 있다"며 "역외는 매도쪽인 듯하고 주말을 앞둔 네고물량도 예상돼 전강 후약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환율이 1200원대에 안착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주말을 앞둔 네고물량에 밀릴 가능성도 높다.
또 다른 딜러는 "위안화 기준환율 고시 전까지는 물량 처리 위주로 움직일 듯하다"며 "아침부터 네고물량이 많이 나와 1200원대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2분 현재 19.12포인트 하락한 1720.7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9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7월만기 달러선물은 14.4원 급등한 12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록외국인이 1798계약 순매수한 반면 증권은 471계약, 개인은 542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달러엔은 89.66엔으로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30.0원으로 오르고 있다. 유로달러는 1.2324달러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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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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