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GS의 자회사의 수익성 강화와 기업공개(IPO) 기대감 등을 호재로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오정일 애널리스트는 "올해 GS칼텍스의 높아진 수익성이 연간 반영되는 첫 해"라면서 "GS리테일의 IPO 가능성이 높아 지분가치 재평가가 기대되며 또한 브랜드 로열티 수수료율 인상으로 해당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특히 "GS가 65.8%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GS리테일(비상장)의 백화점과 마트 사업 영업양도로 인한 차익이 약 8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면서 "GS리테일 지분법평가이익이 일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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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GS의 올해 2·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3.3%, 199.5% 증가한 4882억원과 4874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오 애널리스트는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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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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