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FX스왑부터 단기까지 비디시+10년구간 에셋스왑물량..본드스왑·베이시스 타이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단기구간을 위주로 상승했다. CD91일물 금리가 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축소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했다. 커브도 살짝 플래트닝된 모습이다.


CRS시장은 조용한 편이었다. 3년구간까지는 비드가 많았다는 지적이다. 반면 10년물에서는 한 은행이 에셋스왑물량을 내놓으면서 금리가 하락했다. 본드스왑도 축소됐다. 3년근처에서 오후장들어 국채선물이 상승함에 따라 신규진입으로 보이는 비드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베이시스도 타이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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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2년이하구간 상승, 10년초과구간 하락세를 보였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4bp 상승한 3.16%를 기록했고, 2년물도 어제보다 1bp 올라 3.64%를 보였다. 반면 3년물과 5년물은 장중하락세에서 반전해 전일비 보합을 기록한 3.87%와 4.10%를 나타냈다.


본드스왑은 오후장들어 2~3bp 타이트닝됐다. 1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4bp에서 -1bp를 보여 역전됐고, 2년은 전장 -29bp에서 -26bp를, 3년은 어제 -6bp에서 -3bp를 기록했다. 5년물은 전장과 같은 -41bp를 보였다.

CRS는 오전중 하락세에서 반전해 5년이하구간에서 2~5bp가량 상승세로 돌아섰다. CRS 1년물과 3년물이 전장대비 5bp 오른 1.27%와 2.35%를 기록했다. CRS 5년물도 전일비 2bp 올라 3.10%로 마감했다. 반면 CRS 10년물은 전장대비 1bp 떨어진 3.58%를 나타냈다.


스왑베이시스도 소폭축소세를 보이며 이틀연속 줄었다. 1년물이 전장 -190bp에서 -189bp를, 3년물은 전장 -157bp에서 -152bp를, 5년물도 전일 -102bp에서 -100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시장엔 큰 변화가 없었다. CD91일물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에 따라 1년물이 4bp 가량 올랐다. 커브는 1~1.5bp가량 살짝 플래트닝된 분위기다. CRS도 조용했는데 3년구간까지는 비디시했다. 10년물은 한 은행의 에셋스왑물량 때문에 좀 눌렸다”며 “본드스왑은 채권이 강해 2~3bp정도 타이튼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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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다가 CD금리 상승소식에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반등했다. 커브도 플래트닝됐다. CRS시장에서는 FX스왑쪽부터 단기구간에 비드가 많았다”며 “본드스왑은 오후에 3년물 근처에서 신규진입으로 보이는 비드가 많아 늘었다. 국채선물 반등과 연관이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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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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