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역 일대가 국제적 업무·상업복합지역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삼성동 159-8번지 일대 4만1602.3㎡의 '종합무역센타 남측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심의·수정가결시켰다고 24일 밝혔다.
$pos="C";$title="";$txt="한국종합무역센타 남측 특별계획구역";$size="539,651,0";$no="20100624021945410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삼성역 일대는 간선도로인 영동대로(B=70m), 테헤란로(B=50m), 지하철 2호선과 지하철 9호선의 복합환승역세권으로 코엑스, 종합무역센타, 아셈(ASEM)타워 등에 접한 업무상업복합지역이다.
또 한국전력공사, 서울의료원, 한국감정원 등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대규모 개발 가용지 발생과 지하철 9호선 개통에 따른 신규 역사 입지 등 향후 도시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종합무역센타 남측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에 따르면 삼성역 일대를 국제적 업무·상업복합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급호텔 등을 증축하고 국제화로 늘어나는 관광수요를 대비, 호텔 및 백화점 판매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증축되는 일부공간에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최상층에 전망대, 신진작가 갤러리 등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개방하고 테헤란로변 지상공간에 공연 및 전시 등이 가능한 '놀이마당공지'를 조성해 보행자중심의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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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삼성역 일대를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상암DMC 계획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국제적 업무·상업복합지역을 만듦으로써 서울의 세계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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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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